진행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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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태풍 피해 충분히 지원…이재민 대책 마련" 2023-08-11 -
태풍에 또 농경지 피해…보상은 현실성 떨어져 2023-08-11 -
제방 붕괴 침수로 쑥대밭 된 군위, 복구에 땀방울…"허망한 마음" 2023-08-11 -
"흙탕물이라 씻어도 냄새나네요"…경남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2023-08-11 -
300㎜ 폭우에 곳곳 침수…강원 고성 복구 본격화 2023-08-11 -
전국 관통한 태풍 '카눈'…시설·농작물 큰 피해 2023-08-11 -
태풍 '카눈', 일본에 기록적 폭우…규슈선 133만명 피난 2023-08-10 -
태풍 '카눈'에 북한도 긴장…황강댐 또 무단방류 추정 2023-08-10 -
"장맛비 피해 이어 태풍까지"…400살 천연기념물 쓰러져 2023-08-10 -
느림보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새벽까지 많은 비 2023-08-10 -
'카눈'에 바닷길·숲길도 막혀…어선 5만 척 피항 2023-08-10 -
"4시간 기다려요"…열차·항공편 대거 운행 차질 2023-08-10 -
남부지방 할퀴고 간 태풍 '카눈'…피해 신고 속출 2023-08-10 -
태풍 '카눈' 북상…과거 역대급 태풍 피해는? 2023-08-09 -
"철저한 사전 대비"…태풍 '대응·행동' 요령은 2023-08-09 -
태풍 '카눈' 초속 40m 강풍…기차도 전복시킬 위력 2023-08-09 -
태풍 '카눈'으로 일본 규슈에 초속 42m 강풍…"기록적 폭우 가능성도" 2023-08-09 -
태풍 카눈 북상에 기업 '초긴장'…비상체제 가동 2023-08-09 -
군 당국도 태풍에 만반 대비태세…전군 대처상황 점검 2023-08-09 -
국가위기관리센터 24시간 가동…대통령실 "인명피해 최소화"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