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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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원인 명명백백 밝혀야…지하차도 참사 수사 속도 2023-07-19 -
기준 충족에도 통제안해…속속 드러나는 '부실대응' 2023-07-19 -
응급 복구작업 속도…주말 비소식에 또 "긴장" 2023-07-19 -
경남 비 피해 복구 한창…곳곳 '2차 피해' 우려 2023-07-19 -
폭우 멈추자 폭염…주말부터 다시 장맛비 시작 2023-07-19 -
'업 계약서' 작성해 깡통주택 280채 유통…포르쉐 몰며 300억대 챙겨 2023-07-18 -
바다로 캠핑 데려가 아내 살해…'사고사 위장' CCTV 덜미 2023-07-18 -
미국 전략핵잠수함 42년만에 한반도에…"확장억제 활동" 2023-07-18 -
윤대통령 "이권카르텔 보조금 폐지…수해복구에 투입" 2023-07-18 -
내일까지 충청·호남·영남 장맛비…최대 180㎜ 이상 2023-07-18 -
침수·교통상황 포털·오픈채팅으로…피해지역엔 통신서비스 2023-07-18 -
열차마다 멈추고 늦고…KTX 159분 지연도 2023-07-18 -
사흘 만에 통제 풀린 마을·농경지 쑥대밭…수해민 눈시울 2023-07-18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중대시민재해 첫 적용 가능성 2023-07-18 -
"자동차단 장치만 있었더라도"…시설 확충 추진 2023-07-18 -
오송 참사 '100분 전' 두 차례 112신고…감찰 착수 2023-07-18 -
오송 지하차도 수색 마무리…처참한 참사 현장 2023-07-18 -
매해 반복되는 물벼락에도…먼지만 쌓이는 침수 대응 법안 2023-07-17 -
윤대통령, 수해현장 방문…"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모든 수단 동원" 2023-07-17 -
수해 현장에 군 장병 5,600여명 투입…"부대 탄력운영·긴급복구 최선"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