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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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대책회의까지 했는데도…용산구청장 "송구" 2022-11-01 -
'이태원 참사' 왜 일어났나…경찰 "모든 의혹 수사" 2022-11-01 -
"압사당할 것 같다" 11건 신고…경찰 4건만 출동 2022-11-01 -
윤희근, 이태원 참사 유감표명…독립수사기구 설치 2022-11-01 -
골든타임 흐르는데…참사 때면 논란되는 불법주차 2022-11-01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눈물 속 마지막 길…유가족 "인재" 2022-11-01 -
"귀한 내 딸, 어떻게 이런 일이"…통곡의 빈소 2022-10-31 -
'이태원 참사' 지원책 마련…"장례비 최대 1,500만원" 2022-10-31 -
군중밀집도 임계점은…"㎡당 5명부터 위험" 2022-10-31 -
행사장 안전 매뉴얼 비교해도 밀집도 심각…"대비했어야" 2022-10-31 -
예고된 후진국형 재난…"판단미흡" 셀프 진상조사 2022-10-31 -
행안장관 "국민염려에 유감"…발언 파장 진화 2022-10-31 -
정치권, "대책 마련" 한목소리…야, 정부 책임론 제기 2022-10-31 -
윤대통령, 이태원 참사 희생자 조문…"자발적 행사도 안전시스템 마련" 2022-10-31 -
윤대통령 대국민담화 "사고 수습, 국정 최우선으로" 2022-10-30 -
"생사만이라도" 실종신고 빗발…억장 무너진 유족들 2022-10-30 -
사망 소식에 장례식장 통곡의 눈물…"의료지원 전념" 2022-10-30 -
이태원 핼러윈 압사 대형참사…최소 256명 사상 2022-10-30 -
여야, '이태원 참사' 비통함속 애도…초당적 협력 약속 2022-10-30 -
다음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