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온 스물셋, 아야카 씨!

오늘은 어느덧 한국 생활 3개월 차에 접어든 그녀에게 꿀 같은 휴일입니다.

전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친 탓인지 해가 중천인데도 침대에 착 붙은 아야카 씨.

깊은 숙면 뒤에 몰려드는 식욕을 해결하기 위한 그녀의 선택은 배달 음식!

배달앱에 있는 수많은 메뉴 중에서 아야카 씨가 고른 메뉴는 무엇일까요?

여느 또래들처럼 식후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은 아야카 씨.

치어리더의 본분을 잊지 않고, 칼로리를 태우러(?) 밖으로 나가는데요.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한 그녀가 한국에서 찾은 새로운 취미는 바로 러닝입니다.

치어리더로서 체력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라는데, 그녀의 달리기 실력은?

혈혈단신! 스물셋, 아야카 씨의 휴일 일상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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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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