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배우자는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된다’라는 권익위
김성* 2024-06-11
3,469권익위를 보며
김성* 2024-06-10
3,675권익위를 보며
김성* 2024-06-10
3,562정부와 의협은 환자들의 불편은 안중에 없나?
김성* 2024-06-10
3,358정부와 의협은 환자들의 불편은 안중에 없나?
김성* 2024-06-10
3,362자 격 지 심
성서* 2024-06-10
3,470‘전쟁 불사’란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김성* 2024-06-10
3,323‘전쟁 불사’란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김성* 2024-06-10
3,343연합뉴스 수어 많이 좋아합니다.
강치* 2024-06-08
3,515보답을 바라는 선거운동은 있을 수 없다.
김성* 2024-06-07
3,362탐사시추’ 대통령 직접 발표, 정상 아니다.
김성* 2024-06-07
3,439‘법 앞에 성역 없다’라는 이원석 총장, 김건희 불러 조사하라.
김성* 2024-06-07
3,5103김 여사, 특검을 동시에 시행하라.
김성* 2024-06-07
3,456어린이 비만, 한국의 미래가 병들고 있다.
김성* 2024-06-07
3,539윤인지 통역자님 작은불꽃입니다.
29****** 2024-06-05
3,798주한미군 완전철수로 한국이 얻는 이득
성서* 2024-06-04
3,571한국의 핵잠 인정 안 하는 미국 따위는 필요 없다
성서* 2024-06-04
3,489저녁뉴스시간 수어통역 관련입니다.
연상* 2024-06-04
3,699북한, 오물 풍선 600개 정도 또 살포
김성* 2024-06-02
3,515윤 대통령, 훈련병 영결식 날 술타령!
김성* 2024-06-02
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