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풍경여지도 시작 전에서 광고 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김우* 2024-07-20
3,788임성근, 이번엔 자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 못 한다네요.
김성* 2024-07-20
3,763우리 정부는 트럼프의 속셈을 파악하고 있나?
김성* 2024-07-20
3,761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며
김성* 2024-07-19
4,357미국의 대선을 보며
김성* 2024-07-19
4,383정부는 의료 개혁 과정을 거울삼아
김성* 2024-07-19
3,717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수사로 밝혀야!
김성* 2024-07-19
3,644정부는 공무원 봉급부터 올리고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라.
김성* 2024-07-18
3,678“김 여사 소환 조사” 국민의힘 후보 모두 촉구
김성* 2024-07-18
3,695갈등 부추겨 돈 버는 극렬 유튜버들을 정당들은 원하고 있나?
김성* 2024-07-17
3,656한동훈 후보의 미래
김성* 2024-07-17
4,169금리인하, ‘인플레 재발’ 감당할 자신 있나?
김성* 2024-07-17
3,657디올 백, 7개월 넘게 아직도 변명만
김성* 2024-07-17
3,669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요?
김성* 2024-07-16
4,180김건희 “검찰 소환 부적절” 언급, 검찰도 같은 생각인가?
김성* 2024-07-16
3,733자영업자 폐업 한 해 100만, 지원 시늉만 하는 정부
김성* 2024-07-16
3,627미국의 “선거는 어제 끝났어요.”라는 말!
김성* 2024-07-15
3,684우리는 언제 정치 선진국이 되려나?
김성* 2024-07-15
3,762홍준표와 유승민
김성* 2024-07-15
4,234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며
김성*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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