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한-중 관계 불확실성 빨리 해소해야
김성* 2024-05-18
22,952우원식 국회의장 후보의 바른 사고를 기대한다.
김성* 2024-05-18
22,891‘팬덤 정치’는 파멸의 길
김성* 2024-05-18
22,773‘윤심’에 침묵하고 있는 與의 원로들
김성* 2024-05-18
22,989선재규 기자님 안나오시나요?
김지* 2024-05-13
69,111정치 아무나 하나?
김성* 2024-05-12
80,957테러집단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 보낸 윤석열 탄핵해야 마땅
성서* 2024-05-11
86,400추가 질문이 없는 답변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김성* 2024-05-11
87,774매사 본인에게 불리하면 정치공세?
김성* 2024-05-11
87,721"특검 거부하면 대통령 거부하겠다"라고 말하는 해병대 예비역연대
김성* 2024-05-11
87,700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 감찰관·야당 감사원장 임명을 촉구했다.
김성* 2024-05-11
87,698우리의 정치권은 왜 혼란 속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김성* 2024-05-11
87,721한국스포츠 외국인선수와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것 나의 아이디어이니 이것도 100조바곘다 나의 아이디어 KBS에게 내한말그ㅐ대로 했으니
박종* 2024-05-09
102,107KBS 이인간들아 내가만든 방송프로그램 광고 내가만든 체널 23번 연합뉴스 tv ytn 내가 만든것이니 없어지 게 하시요.
박종* 2024-05-09
102,164이철규나 권성동이 국민의힘의 당 대표?
김성* 2024-05-07
121,5119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사죄부터 해야.
김성* 2024-05-07
122,475이 나라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인가?
김성* 2024-05-05
139,535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의혹’ 수사 시작.
김성* 2024-05-04
144,147검사가 주축이 되어 민정수석실 부활!
김성* 2024-05-04
142,269'채상병 특검법'과 윤 대통령
김성* 2024-05-03
143,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