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대통령은 ‘명품 가방’의 문제를 어느 언론사와 ‘약속 대련’할 계획인가?
김성* 2024-01-26
34,606야당 총연합을 기대한다.
김성* 2024-01-26
34,661김판곤 매직 유효슈팅 4개에 골 3개
성서* 2024-01-25
36,583배현진 피습
김성* 2024-01-25
36,465민족성을 말살하는 저질 교수의 만행
김성* 2024-01-25
33,307‘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김성* 2024-01-25
30,146미 대선 트럼프 당선돼 한국에게 방위비 인상 요구시 해결 방법
성서* 2024-01-25
30,248맨하단 스크롤자막 뉴스티커 변경의견
김선* 2024-01-24
33,368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당사자의 사죄만으로 끝날 수 있을까?
김성* 2024-01-24
34,062국민을 ♬로 생각하는 친윤계는 물러나야 한다.
김성* 2024-01-24
34,188김건희 여사 문제는 해결하고 총선에 임하라.
김성* 2024-01-24
29,943친윤계의 동력은 떨어지고 있다.
김성* 2024-01-24
26,663국민의힘은 한동훈 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김성* 2024-01-24
23,714한동훈은 대통령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김성* 2024-01-23
26,181알코올 중독자가 정치를 하면?
김성* 2024-01-23
25,885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를 정리해야 한다.
김성* 2024-01-23
26,881유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김성* 2024-01-23
27,143지금 국민은 ‘속았다’라는 감정에 분노하고 있다.
김성* 2024-01-23
27,282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기대해 본다.
김성* 2024-01-22
28,770중고생들은 정치인과 대통령을 불신하고 있다.
김성*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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