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감세로 재정 준칙 깨고 날림의 재정 운용
김성* 2024-01-22
27,893국민의힘은 비대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김성* 2024-01-22
27,705용산에서 한동훈에 사퇴를 요구할 권리가 있나?
김성* 2024-01-22
26,530약점이 없다면 3선 이상·올드보이·586세대는 대우받아야 할 세대.
김성* 2024-01-21
27,987전라북도를 빛낼 인물
김성* 2024-01-21
28,089전라북도를 빛낼 인물
김성* 2024-01-21
27,359한국은 먼저 드론의 수준부터 높여라.
김성* 2024-01-21
27,636그래도 믿어 보고 싶은 한동훈.
김성* 2024-01-21
26,098벤투가 이강인을 안 쓴 이유
성서* 2024-01-20
26,216원희룡, 이재명에게 도전할까?
김성* 2024-01-20
28,394대통령실의 '명품 가방' 견해 표명
김성* 2024-01-20
28,704연합뉴스 한민수 저자식 말을 계속 듣고 있어야 하나요
홍성* 2024-01-19
32,186필요해서 쓴다면 그 모든 사람이 인재입니까?
김성* 2024-01-18
39,299여기에 ‘망상’이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김성* 2024-01-18
37,842국민의힘 젊은 정치인들
김성* 2024-01-17
39,691부동산에 대한 공약은 총선 떴다방?
김성* 2024-01-17
39,379정진석 의원의 말 누가 믿겠습니까?
김성* 2024-01-16
42,765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의 움직임을 보며
김성* 2024-01-16
42,018현 정권의 불신임 여부는 이번 총선에서 결정.
김성* 2024-01-16
40,688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기원한다.
김성*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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