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김경율을 기대한 국민이 ♬였다.
김성* 2024-01-27
42,514‘양승태 사법농단’ 47개 다 무죄, ‘제 식구 감싸기’ 판결 유감이다.
김성* 2024-01-27
42,977최재영 목사를 보는 태영호 의원
김성* 2024-01-27
41,344우리 국민은 “남북 대화”를 갈망하고 있다.
김성* 2024-01-27
39,443최재영 목사를 생각하며
김성* 2024-01-27
35,500"피습범인"?, 제발 공영방송답게 정확한 언어 사용하기 바람
박홍* 2024-01-26
33,669배현진과 이재명의 피습사건을 보며
김성* 2024-01-26
35,528대통령은 ‘명품 가방’의 문제를 어느 언론사와 ‘약속 대련’할 계획인가?
김성* 2024-01-26
35,290야당 총연합을 기대한다.
김성* 2024-01-26
35,352김판곤 매직 유효슈팅 4개에 골 3개
성서* 2024-01-25
37,262배현진 피습
김성* 2024-01-25
37,152민족성을 말살하는 저질 교수의 만행
김성* 2024-01-25
33,987‘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김성* 2024-01-25
30,842미 대선 트럼프 당선돼 한국에게 방위비 인상 요구시 해결 방법
성서* 2024-01-25
30,941맨하단 스크롤자막 뉴스티커 변경의견
김선* 2024-01-24
34,074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당사자의 사죄만으로 끝날 수 있을까?
김성* 2024-01-24
34,791국민을 ♬로 생각하는 친윤계는 물러나야 한다.
김성* 2024-01-24
34,919김건희 여사 문제는 해결하고 총선에 임하라.
김성* 2024-01-24
30,642친윤계의 동력은 떨어지고 있다.
김성* 2024-01-24
27,372국민의힘은 한동훈 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김성* 2024-01-24
24,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