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편애하지 않는 담임교사를 학부모는 기대한다.
김성* 2023-10-03
45,357국민으로부터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김성* 2023-10-03
43,056현 정권에 대한 평가는 구청장 선거와 총선에서.
김성* 2023-10-02
44,977수준 높은 교육개혁만이 우리 후세들의 미래가 있다.
김성* 2023-10-02
44,241정부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대우를 우선시하라!.
김성* 2023-10-02
42,151국군의 날, 대통령 군부대 방문.
김성* 2023-10-01
44,423국민이 원하는 한일관계였을까?
김성* 2023-09-30
48,184대통령보다 국민의 여론이 더 무서우리라 확신한다.
김성* 2023-09-30
48,158윤 대통령은 민생영수 회담의 제안에 응해야
김성* 2023-09-30
44,31910월 4일부터 YTN 전용 광고 송출
김우* 2023-09-29
43,562여야는 상식의 정치를 회복시켜야 한다.
김성* 2023-09-28
41,128총선 '대통령실 차출설' 현직 당협위원장과의 갈등!
김성* 2023-09-28
37,184원수의 나라는 북한이 아니고 일본이다.
김성* 2023-09-27
40,078이재명 대표의 영장 기각, 만세! 만세! 만만세!
김성* 2023-09-27
41,381중국과의 외교를 환영한다.
김성* 2023-09-26
41,417허세가 아닌 실속 있는 안보를 기대한다.
김성* 2023-09-26
40,333선거 시기만 되면 색깔론이나 힘센 여당이라 말이 나오는데
김성* 2023-09-26
39,432김기현의 인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본다.
김성* 2023-09-26
37,415정부는 현재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아야 한다.
김성* 2023-09-26
35,849가결 표를 던졌던 설훈 의원의 변명
김성* 2023-09-26
34,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