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교권보호 사각] ㅈㄹㅇㅂ하고 자빠졌네
성서* 2023-07-22
19,715선생들이 뿌린 폭력의 씨앗 부메랑 되어 되돌아간 것일 뿐
성서* 2023-07-22
21,328선생들이 지금까지 학생들을 폭력으로 다스려온 결과다
성서* 2023-07-22
19,400학생인권조례는 나도 반대 그러나 학생 쪼패면 교육이 확실히 잘 되나 ?
성서* 2023-07-22
19,394구명조끼나 안전로프 또는 안전거리 확보 등 충분히 안전조치 할 수 있었음
성서* 2023-07-22
19,380군인 목숨 파리목숨으로 여기면서 병역 기피는 왜 비난해 ?
성서* 2023-07-22
20,241지금이 전투상황도 아니고 잘못된 지시로 인명손실 말이 되나
성서* 2023-07-22
19,538군인 생명 우습냐 ? 이따위 정신상태로 무슨 입만 열면 군인 존중 운운
성서* 2023-07-22
19,063현대판 봉이김선달 [k-water]는 사명을 [k-사기꾼]으로 바꿔라
성서* 2023-07-21
23,148모든 학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개혁으로.
김성* 2023-07-21
19,974국민 중에 법치주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김성* 2023-07-21
18,971우리는 진정한 선진국이 언제 될 수 있을까?
김성* 2023-07-21
18,157[“反4대강 단체, 보해체 위원 선정…배제할 인사에 ‘N’ 표시”]
성서* 2023-07-20
21,069관리자님 작은불꽃입니다
29****** 2023-07-20
20,338지휘관 ㄳㄲ야 너같으면 구명조끼도 안 입고 하겠냐
성서* 2023-07-20
18,769일단 구속하고 수사 시작해라 [“시험관 10년 만에 얻은 외아들인데…”]
성서* 2023-07-20
19,901[해병대는 물에 직접 들어가는 장병들에게 구명조끼조차 입히지 않았다]
성서* 2023-07-20
22,808최고예우 언플쇼 말고 지시한 책임자 구속해라
성서* 2023-07-20
19,799단체장을 비롯한 고위직에게도 책임을 물어라.
김성* 2023-07-20
19,289언제까지 ‘힘에 의한 평화’만 외칠 건가?
김성* 2023-07-20
1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