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장예찬 출연자세부탁드립니다
한미* 2025-06-05
2,240공영방송을 자처하는 연합뉴스TV가 장예찬 씨를 반복적으로 뉴스 패널로 출연시키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ma****** 2025-06-05
2,255장예찬 출연 자제 요청 드립니다
오희* 2025-06-05
2,220허위학력 위조학력으로 판결받은 장예찬이 패널로 이게말이나됩니까
유시* 2025-06-05
2,225장예찬을 페널로?
류동* 2025-06-05
2,236장예찬 출연 반대합니다
이희* 2025-06-05
2,243[공영방송의 자격이 있다면 장예찬페널 뉴스에 출연시키지 마십시오]
yo******** 2025-06-05
2,237윤인지 통역사님 안녕하세요
지민* 2025-06-05
2,209연합뉴스 TV 날씨
임형* 2025-06-05
2,233제21대 대통령 취임관련 오보 시정 요청
김기* 2025-06-05
2,215대선 패배에도 책임지는 이 없는 국민의힘
김성* 2025-06-05
2,200백악관, 韓 대선 뒤 “中 영향력 우려”
김성* 2025-06-05
2,203한미는 서로가 국익 차원에서 솔직한 대화가 필요
김성* 2025-06-05
2,154국익을 우선하는 실용적인 외교로
김성* 2025-06-05
2,168이재명 정부 출범, 통합과 실용 의지 인사로 보여주길
김성* 2025-06-05
2,169국민의힘은 개과천선하려나?
김성* 2025-06-04
2,182국민의힘, 혁명적 결단이 필요.
김성* 2025-06-04
2,220국민주권·통합, 이 대통령, 초심 잃지 말아야!
김성* 2025-06-04
2,171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 세 가지
성서* 2025-06-04
2,246선거의 폭력 행위, 정치권의 혐오 선동이 범인이다.
김성*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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