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당 쇄신이 음모론인가?
김성* 2025-02-07
3,301양심선언, ‘모든 책임 지겠다’라는 사령관,
김성* 2025-02-07
3,277내 책임 아니라는 대통령,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김성* 2025-02-07
3,290거짓말 들통나자 ‘탄핵 공작’이라니.
김성* 2025-02-07
3,282난동자에 “애국 전사”, “탄핵 땐 헌재 부숴야!”.
김성* 2025-02-07
3,302트럼프 ‘가자 접수’, 비인도적 범죄 행위.
김성* 2025-02-06
3,297민생 경제 못 잡으면 이 나라는 끝장난다.
김성* 2025-02-06
3,281위헌 심판 신청한 이재명 대표, 2심 재판 정도로 가야.
김성* 2025-02-06
3,248의료 공백, 환자들의 고통 언제까지 감내해야 하나!
김성* 2025-02-06
3,261민주당의 ‘급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김성* 2025-02-06
3,292尹의 양심과는 거리가 먼 말.
김성* 2025-02-05
3,261윤석열 계엄 정당화, ‘옥중 궤변’ 퍼 나르는 여당
김성* 2025-02-05
3,311고객 예금으로 사익 추구한 은행.
김성* 2025-02-05
3,281윤석열 거짓말, 국민을 어찌 보려 하나!
김성* 2025-02-05
3,270김성훈 경호 차장의 내란 공모 의혹 전모 밝혀야.
김성* 2025-02-05
3,260이재명 대표에게 법적 문제가 있어도 민주당이 뭉치면
김성* 2025-02-04
3,263'경고용 계엄'이란 거짓말, "군만 이용당해" 분노
김성* 2025-02-04
3,295국정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최상목 대행
김성* 2025-02-04
3,312‘내란 수괴'에 들러리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성* 2025-02-04
3,314윤석열의 교시에 맹종하는 권영세·권성동.
김성*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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