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경호처의 과잉 충성이 아부꾼으로 전락.
김성* 2025-01-18
3,213여야 모두 뼈아픈 반성과 쇄신이 절실.
김성* 2025-01-18
3,180여야 지도자들, 절제된 말과 행동이 절실.
김성* 2025-01-18
3,219국가적 혼란 상태는 조기에 끝내야 한다.
김성* 2025-01-18
3,197최 대통령 권한대행은 추경을 외면하고 있다.
김성* 2025-01-17
3,207체포되고도 법 무시하는 윤석열, 망상에 빠져 있다.
김성* 2025-01-17
3,145윤석열 일당의 반중 선동, 외교 망치고 있다.
김성* 2025-01-17
3,159국민의힘, 내란 특검법 협의 나서야!
김성* 2025-01-17
3,133조사 거부하는 윤석열 구속해야 한다.
김성* 2025-01-17
3,117국민의힘, 국민과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김성* 2025-01-16
3,141부당명령 거부한 경호관들과 ‘박정훈 대령
김성* 2025-01-16
3,112윤석열 체포, ‘헌정 유린 단죄’ 시민들이 확실히 지켜본다.
김성* 2025-01-16
3,081국민의힘, 양심을 갖고 진상규명에 협조해야
김성* 2025-01-16
3,107윤인지 통역사님 안녕하세요
29****** 2025-01-15
3,094거부권 남발하고 정쟁만 키우는 최상목
김성* 2025-01-15
3,070언론사 전기·물 끊으라 한 이상민 즉각 단죄해야
김성* 2025-01-15
3,073‘관저 농성’을 ‘방어권’이라 우기는 정진석.
김성* 2025-01-15
3,112윤 대통령의 수사, 영원히 피할 길은 없다.
김성* 2025-01-15
3,13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의 올바른 처사.
김성* 2025-01-14
3,158윤석열의 ‘경호처 무력 사용’ 지시, 제2의 내란 범죄다.
김성*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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