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국민보다 윤석열’을 고집하는 국민의힘.
김성* 2024-12-16
3,258‘한동훈 체제’ 붕괴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
김성* 2024-12-16
3,291국민의힘, 환골탈태의 각오로 전면 쇄신하라
김성* 2024-12-16
3,314여야정, ‘과도기 국정 혼란’ 조기 수습해야
김성* 2024-12-16
3,275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의 뜻을 따랐어야.
김성* 2024-12-16
3,3018년 만에 또 탄핵, 반성·쇄신없는 보수 정당
김성* 2024-12-15
3,246여당 초선 의원의 반란, 국민이 승리
김성* 2024-12-15
3,240탄핵 가결 후 국민의힘 한동훈의 미래는?
김성* 2024-12-15
3,182탄핵 찬성한 의원에 “쥐XX” “세작”···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김성* 2024-12-15
3,245윤석열 내란, 군사반란 수괴 탄핵소추안 가결
김기* 2024-12-14
3,253우리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성* 2024-12-14
3,169내란수괴 윤석열 변호하는 차 모 씨의 방송패널 출연 제외 건의
김기* 2024-12-14
3,213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김성* 2024-12-14
3,168국민의힘 의원들, 구국의 마음가짐이 절실.
김성* 2024-12-14
3,154한동훈 대표가 직을 연연하겠습니까?
김성* 2024-12-14
3,182우리는 지금 반성해야 할 때!
김성* 2024-12-13
3,123권성동 원내대표는 당론을 ‘탄핵 찬성’ 쪽으로 협조해야.
김성* 2024-12-13
3,270‘극우 내란 선동’ 나선 윤석열, 대통령 자격 있나?
김성* 2024-12-13
3,189윤석열 탄핵·출당, 그러나 친윤계 반대
김성* 2024-12-13
3,243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김성*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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