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여론을 무시하는 대일 외교, 지속할 수 없다.
김성* 2024-11-26
2,554수사 와중에 개인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나?
김성* 2024-11-26
2,573북한을 생각하는 미국과 한국은 다를 수밖에 없다.
김성* 2024-11-26
2,561이재명 대표의 성공을 빌며
김성* 2024-11-25
2,574뉴스패널의 중립성 훼손
탁희 2024-11-25
2,631“건전 재정”에서 “적극적 재정”으로 외치는 정부.
김성* 2024-11-25
2,595윤 정권은 민족의 자존심을 생각하라.
김성* 2024-11-25
2,532'채 상병 국정조사', 여당은 진상 규명을 왜 거부하나?
김성* 2024-11-25
2,547지방의 출생아 수 감소, 실효성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김성* 2024-11-25
2,574트럼프 당선인과 우리의 핵무기 제조.
김성* 2024-11-24
2,578명태균 씨의 말 때문에 대통령실 이전이 사실이라면
김성* 2024-11-24
2,617한동훈 대표를 나름대로 기대는 했었다.
김성* 2024-11-24
2,700이준석 의원을 기대해 본다.
김성* 2024-11-24
2,713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양극화 해소’ 안된다.
김성* 2024-11-23
2,659감세정책 재검토, 세수 확보만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김성* 2024-11-23
2,716대학은 졸업장이 아니라 인재 양성에 핵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 2024-11-23
2,607총리·장관 바꾸기 전에 용산 먼저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성* 2024-11-23
2,679민주당은 지금 마음을 편히 가져도 됩니다.
김성* 2024-11-22
2,701명태균은 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김성* 2024-11-22
2,664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이 터지면.
김성*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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