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감한 저항
김성* 2024-12-05
3,344내란 범죄자는 탄핵 절차에 의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김성* 2024-12-05
3,359최수영 시사평론가
감감 2024-12-04
3,399윤석열은 최대한 빨리 사과 및 탈당 해야
성서* 2024-12-04
3,396계엄 주도한 국방부장관 즉각 해임해야
성서* 2024-12-04
3,406최수영 평론가
김은* 2024-12-04
3,414뉴스특보 기자분
김경* 2024-12-04
3,376윤석열에게
성서* 2024-12-04
3,399민주당, ‘윤석열 감세’ 같이 가려나?
김성* 2024-12-03
3,396‘정치감사 없었다’라는 감사원의 답변, 부끄럽지 않나?
김성* 2024-12-03
3,383고대생들의 시국선언, ‘4·19 도화선'
김성* 2024-12-03
3,412훌륭하신 국민대 동문도 일어섰다.
김성* 2024-12-03
3,390채상병 특검, 보다 "尹 탄핵이 먼저"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김성* 2024-12-03
3,357무능한 경제팀으로 ‘내우외환’을 넘을 수 있나?
김성* 2024-12-02
3,367전직 감사원장들의 어이없는 ‘탄핵 반대’ 성명
김성* 2024-12-02
3,332채 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는 필연!
김성* 2024-12-02
3,290의료대란, 정부도 의료계도 무책임하다.
김성* 2024-12-02
3,351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김성* 2024-12-02
3,357데스크에 초청한 평론가들 사전 음주측정 하는지
권복* 2024-12-01
3,424특검 정국, 한동훈 대표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섰다.
김성*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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