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이준석 의원을 기대해 본다.
김성* 2024-11-24
3,422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양극화 해소’ 안된다.
김성* 2024-11-23
3,357감세정책 재검토, 세수 확보만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김성* 2024-11-23
3,401대학은 졸업장이 아니라 인재 양성에 핵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 2024-11-23
3,290총리·장관 바꾸기 전에 용산 먼저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성* 2024-11-23
3,355민주당은 지금 마음을 편히 가져도 됩니다.
김성* 2024-11-22
3,381명태균은 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김성* 2024-11-22
3,357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이 터지면.
김성* 2024-11-22
3,329일본의 사도 광산 추도식에 한국은 역시 들러리?
김성* 2024-11-22
3,332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논란 글, 한 대표는 해명해야.
김성* 2024-11-22
3,297우리의 힘은, 국방력 강화와 정교한 실용 외교 전략이 절실.
김성* 2024-11-21
3,360MF "韓경제 1%대 성장", 살길은 구조개혁뿐
김성* 2024-11-21
3,298한국은 우크라이나전 개입에 신중해야
김성* 2024-11-21
3,294IMF의 ‘증세 권고’ 새겨들어야!
김성* 2024-11-21
3,322불편한 질문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일까?
김성* 2024-11-21
3,332우크라이나 전, 미-러 갈등 격화.
김성* 2024-11-20
3,364야당 대표 법카 유용 혐의 기소, 이런 검찰 있었나?
김성* 2024-11-20
3,425미·중 외교 노선은 국익이 우선이어야 한다.
김성* 2024-11-20
3,409전 정권의 표적 감사에 혈안이 된 이유가 무엇인가?
김성* 2024-11-20
3,474'용산 의혹' 해법 내놓지 못하면 더 큰 위기가 온다.
김성*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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