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젊은 정치인들만이 순수하고 양심적일 것으로 예측한다.
김성* 2024-10-08
2,783조상의 은덕 자체가 없었던, 지금의 노인 세대!
김성* 2024-10-08
2,784노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다.
김성* 2024-10-08
2,786일본 자위대 ‘한반도 상륙’, 일본을 위한 정치?
김성* 2024-10-08
2,802앞으로 쓴소리는 친한 계열에서!
김성* 2024-10-07
2,760의료 개혁은 의료계의 협조가 필수
김성* 2024-10-07
2,768‘김건희 국감’이 된다면 대통령과 여당이 자초한 일
김성* 2024-10-07
2,774영원한 권력이란 주어질 수 없다.
김성* 2024-10-07
2,788용기 있는 친한 의원들을 기대해 본다.
김성* 2024-10-06
2,754친윤 계열과 친한 계열이 뭉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김성* 2024-10-06
2,770한동훈 대표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김성* 2024-10-06
2,785우리 남북은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인가?
김성* 2024-10-05
2,806‘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어디인가?
김성* 2024-10-05
2,801할 말 하는 용기 있는 한 대표를 기대한다.
김성* 2024-10-05
2,791양심 있는 국민의힘 의원은 4명뿐인가?
김성* 2024-10-05
2,803김건희 특검법' 이탈 4표, 與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고 한다.
김성* 2024-10-05
2,802지금 의료 사태는 국민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성* 2024-10-04
2,784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2024-10-04
2,785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2024-10-04
2,760윤·한 갈등, 지금 권력 암투할 때인가?
김성* 2024-10-04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