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여권은 성난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
김성* 2024-10-19
3,429159명이라는 대형 참사를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김성* 2024-10-19
3,454충청지역 국민은 단결력이 부족해 보인다.
김성* 2024-10-19
3,392김건희 문다혜 문제, 공평하게 처리되어야.
김성* 2024-10-19
3,428추경호라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
김성* 2024-10-18
3,426김건희 모녀만 ‘도이치 면죄부’
김성* 2024-10-18
3,412검찰은 이미 끝났다.
김성* 2024-10-18
3,386진보 교육감’ 선택, 윤 정부 정책 실망 담긴 것
김성* 2024-10-18
3,373‘산 권력’ 앞에선 왜소해지는 검찰!
김성* 2024-10-18
3,409재·보궐선거는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인다.
김성* 2024-10-17
3,309친한과 친윤이 뭉치면 국민의힘의 결과는?
김성* 2024-10-17
3,384한동훈만이 당을 살릴 수 있다.
김성* 2024-10-17
3,332명태균의 폭로, 윤 대통령 부부의 거짓 없는 설명이 중요.
김성* 2024-10-17
3,361‘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정권·검찰 공멸이다
김성* 2024-10-16
3,401남북대치 국민 희생 불사가 윤석열 정권의 방침인가?
김성* 2024-10-16
3,393여론조사 조작 정황,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2024-10-16
3,391연합 수어뉴스
김훈 2024-10-16
3,453한 대표의 시정 요구는 공격이 아니라 당을 위함이다.
김성* 2024-10-16
3,424남북이 손을 잡으면 군사적 충돌을 막을 수 있다.
김성* 2024-10-15
3,475‘김건희 비선 조직’은 존재할 수 없다.
김성*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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