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지방시대-진주의 끝, 우주산업 수도 관련
김기* 2024-09-24
2,738전기요금 정상화, 절박한 국가 현안
김성* 2024-09-24
2,753금투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해야
김성* 2024-09-24
2,729한동훈의 ‘대통령 독대 요청’, 왜 불만이 있나?
김성* 2024-09-23
2,704임 전 실장의 ‘두 국가론’, 정부는 색깔론으로 대응.
김성* 2024-09-23
2,748장기표 씨가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남긴 메시지.
김성* 2024-09-23
2,734윤·한 회동, 비상한 각오로 정국 해법을 찾아라.
김성* 2024-09-23
2,676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 답변 없는 대통령실
김성* 2024-09-22
2,694대통령의 거부권이 김 여사나 윤 대통령의 방패막이 될 수는 없다.
김성* 2024-09-22
2,713여권의 미래는 오로지 윤 대통령의 움직임에 달렸다.
김성* 2024-09-22
2,724음주 운전은 살인 행각이다.
김성* 2024-09-22
2,686의료대란 해결의 걸림돌인 대통령, 고집·아집 생떼를 버려야.
김성* 2024-09-21
2,736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독도는 일본 영토” 한목소리
김성* 2024-09-21
2,744원전 ‘덤핑 수주’ 수조 원의 손실액만 아니라면
김성* 2024-09-21
2,775국회 신뢰도 OECD 꼴찌권에서 허덕이는 한국
김성* 2024-09-21
2,804北 대남 확성기에 고통받는 강화도 주민들
김성* 2024-09-20
2,765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인가?
김성* 2024-09-20
2,764우리부터 대북 전단 살포를 막아야 한다.
김성* 2024-09-20
2,729윤 대통령은 매사 주도권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김성* 2024-09-19
2,673북한의 쓰레기 풍선, 윤 정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성*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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