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어디인가?
김성* 2024-10-05
3,571할 말 하는 용기 있는 한 대표를 기대한다.
김성* 2024-10-05
3,556양심 있는 국민의힘 의원은 4명뿐인가?
김성* 2024-10-05
3,543김건희 특검법' 이탈 4표, 與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고 한다.
김성* 2024-10-05
3,551지금 의료 사태는 국민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성* 2024-10-04
3,534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2024-10-04
3,537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2024-10-04
3,482윤·한 갈등, 지금 권력 암투할 때인가?
김성* 2024-10-04
3,464‘김건희 문제’를 두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2024-10-04
3,458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불기소, 청탁금지법의 무용론이 제기
김성* 2024-10-03
3,488눈앞에 닥친 ‘7,500명 의대 수업’, 내년 대책부터 서둘러야!
김성* 2024-10-03
3,471‘김건희 명품백’ 불기소한 검찰, 부끄럽지 않나?
김성* 2024-10-03
3,472실업자 5명 중 1명 ‘반년 이상 백수, 정부는 보고만 있나?
김성* 2024-10-02
3,466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2024-10-02
3,421아부성 발언을 쏟아내는 한 총리
김성* 2024-10-02
3,428지지율 추락을 방치하면 국정 동력 상실한다.
김성* 2024-10-01
3,391왜 재판이 늦어질까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한다.
김성* 2024-10-01
3,446김건희 특검법의 재표결, 불안이 커지는 8표의 이탈
김성* 2024-10-01
3,45024번째 거부권 수순, 윤석열 정부 최대 위험
김성* 2024-10-01
3,479'김건희 여사' 문제, 윤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김성*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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