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해 존재한단 말인가?
김성* 2024-08-27
2,767반노동 넘어 노조 혐오·극우 편향, 김문수 장관 자격 있나?
김성* 2024-08-26
2,764‘독도 지우기' 현황조사가 이재명의 괴담 정치?
김성* 2024-08-26
2,77012번째 한·일 정상회담?…이번엔 '물 반 잔' 채울 수 있을까?
김성* 2024-08-26
2,717의료대란의 핵심이 어디에 있나?
김성* 2024-08-26
2,769김부겸 활동 재개 준비, 계파 없는 활동을 기대한다.
김성* 2024-08-25
2,727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2024-08-25
2,717한동훈과 이재명, 누가 점수를 많이 딸까?
김성* 2024-08-24
2,713오염수 방류 1년, 일본 아닌 야당에 ‘사과’ 요구한 우리 정부.
김성* 2024-08-24
2,745총선 후 두문불출 이낙연, '정계 은퇴설' 선 긋기.
김성* 2024-08-24
2,754통쾌한 웃음소리'에 트럼프가 쩔쩔매는 이유.
김성* 2024-08-24
2,737후쿠시마 오염수 반대가 과연 괴담일까!
김성* 2024-08-23
2,737외국인 가사도우미·간병인만이라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김성* 2024-08-23
2,764광복회를 보복하면 얻는 것이 무엇인가?
김성* 2024-08-23
2,799한동훈의 체제, 앞날이 불안하다.
김성* 2024-08-23
2,800‘김건희 명품 가방’ 무혐의, 이게 ‘성역 없는 수사’인가
김성* 2024-08-22
2,828미국은 ‘북한 비핵화’의 실패를 성찰해야 한다.
김성* 2024-08-22
2,807여야 협치를 위하여는 이념 논쟁은 사라져야!
김성* 2024-08-22
2,8095%대 넘은 학교 밖 청소년, 누가 보살펴야 하나?
김성* 2024-08-22
2,787우리의 과거는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었는데 지금도 당쟁이 계속
김성*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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