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통합과는 거리가 먼 윤 대통령의 사고
김성* 2024-08-16
2,856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지명 철회해야
김성* 2024-08-15
2,869의정 대립으로 수술하러 외국 가야 하는 한국.
김성* 2024-08-15
2,866정봉주의 '명팔이' 발언, 징계의 대상이다.
김성* 2024-08-14
2,832尹, 광복절 경축사 통해 '윤석열 통일 독트린' 발표
김성* 2024-08-14
2,868윤 정권은 내수 부진 물가부터 잡아라.
김성* 2024-08-14
2,874광복절 행사에 국론분열은 누구의 책임인가?
김성* 2024-08-14
2,875신임 검찰총장, 신속·공정한 수사를 기대.
김성* 2024-08-13
2,845광복절 행사가 ‘국론분열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김성* 2024-08-13
2,868‘김건희 출장 조사’가 “법과 원칙”에 어긋나지 않나?
김성* 2024-08-13
2,884파리올림픽에서 나타난 공정, 정치권은 배워야!
김성* 2024-08-12
2,893공정이라는 개념이 우리 정치권에서도 뿌리를 내릴까?
김성* 2024-08-12
2,968우리의 정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김성* 2024-08-12
2,957심우정 총장 지명, ‘검찰국가’ 공고화.
김성* 2024-08-12
2,962권익위 국장 사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김성* 2024-08-11
3,004김두관의 김경수에 대한 말, 의미 없다.
김성* 2024-08-11
2,945고위공직자들에게는 국가발전의 책임이 있다.
김성* 2024-08-10
2,966국제전화 막힌 한국..경찰들 해외갈때까지 기다렸다 종결. 전세계경찰 사건뭉개고 종결처리.
권제* 2024-08-09
2,994유권자들도 정치에 책임 의식을 느껴야 한다.
김성* 2024-08-09
2,948김대중(DJ)의 명예를 살리는 문화유산이어야 한다.
김성*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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