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기시다 총리 방한에 기대할 것 없다.
김성* 2024-09-04
3,628우리 정치인들의 행위를 보며
김성* 2024-09-04
3,525교대생 중도 포기 증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성* 2024-09-04
3,473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김성* 2024-09-03
3,487‘계엄 설’에 대한 국민의 생각.
김성* 2024-09-03
3,447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윤 대통령, 있을 수 없는 일.
김성* 2024-09-03
3,508정치보복이 대를 이어가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김성* 2024-09-03
3,483국민의힘에 충고합니다.
김성* 2024-09-02
3,444정치인들은 국민 앞에 거짓 웃음 보이지 마라!
김성* 2024-09-02
3,476‘김건희 사건’ 덮으면서 전 정권 수사, 국민이 두렵지 않나?
김성* 2024-09-02
3,446폭발 직전, 국민은 주시하고 있다.
김성* 2024-09-01
3,506정치경력이 짧은 한동훈에게 기대해 본다.
김성* 2024-09-01
3,532한동훈-이재명, 공식 회담…성과가 기대된다.
김성* 2024-09-01
3,530대검찰청의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김성* 2024-08-31
3,445한동훈 "응급실 심각하다" 정면 반박
김성* 2024-08-31
3,497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김성* 2024-08-30
3,469소통과 설득의 통솔력이 없다면 개혁은 공염불
김성* 2024-08-30
3,471대통령의 ‘의료현장 문제없다’라는 말,
김성* 2024-08-30
3,532‘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윤 대통령 회견
김성* 2024-08-30
3,529자화자찬 일색인 국정브리핑.
김성*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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