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해리스의 당선을 기원하며.
김성* 2024-07-23
3,667대통령 내외는 한동훈 이어 검찰총장까지 버리려 하나?
김성* 2024-07-23
2,961파산신청 기업 상반기만 1000곳 육박
김성* 2024-07-23
2,962경찰 검찰 공뭔분들 저희아빠한테 그만좀 전화해주세요 ㅠ 가정 파탄나고있어요
혜자* 2024-07-22
2,928트럼프의 언행을 보며
김성* 2024-07-22
3,669민주당은 야당으로서 단합만이 미래가 있다.
김성* 2024-07-22
2,925민주당으로서는 단합만이 민주당이 살고 민주주의가 살 수 있다.
김성* 2024-07-22
2,933‘강 대 강 악순환’으로 국민이 불안하다.
김성* 2024-07-22
2,953김건희 ‘비공개 출장 조사’ 이것이 특혜·성역 없는 수사인가?
김성* 2024-07-22
2,933우리도 핵무기와 한·중·일의 접근을 고려해야
김성* 2024-07-21
2,966버티던 김건희 여사는 왜 지금 검찰 조사에 응하고 있나?
김성* 2024-07-21
2,919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공식 제기하려나?
김성* 2024-07-21
2,935단합된 민주당 경선을 보며
김성* 2024-07-21
3,615풍경여지도 시작 전에서 광고 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김우* 2024-07-20
3,044임성근, 이번엔 자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 못 한다네요.
김성* 2024-07-20
3,007우리 정부는 트럼프의 속셈을 파악하고 있나?
김성* 2024-07-20
3,043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며
김성* 2024-07-19
3,617미국의 대선을 보며
김성* 2024-07-19
3,652정부는 의료 개혁 과정을 거울삼아
김성* 2024-07-19
2,979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수사로 밝혀야!
김성*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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