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김건희 여사∙채상병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하라.
김성* 2024-06-20
3,224민생 법안을 생각하라.
김성* 2024-06-20
3,302정밀 조사도 없이 산유국을 꿈꾸고 있나?
김성* 2024-06-19
3,313윤 정권은 무엇을 하고 있나?
김성* 2024-06-19
3,23822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를 기대한다.
김성* 2024-06-17
3,334부동산 정책에 큰소리쳤던 윤석열 정권
김성* 2024-06-17
3,304부동산 정책에 큰소리쳤던 윤석열 정권
김성* 2024-06-17
3,303현명한 외교로 북-러 접근 견제해야
김성* 2024-06-16
3,266뛰어봤자 벼룩이라는 말이 있다.
김성* 2024-06-16
3,407뛰어봤자 벼룩이라는 말이 있다.
김성* 2024-06-16
3,506정부와 의협은 환자를 볼모로 행동하지 마라
김성* 2024-06-15
3,309장병은 죽으라 하면 “군말 없이 죽도록” 되어 있나?
김성* 2024-06-15
3,353대통령의 거부권만 믿는 무기력한 여당
김성* 2024-06-15
3,353푸틴 방북 시기에 복원되는 한·중 안보 대화
김성* 2024-06-15
3,404외국인 선물이라 대통령 조사 안 했다는 권익위
김성* 2024-06-13
3,411115일이 말하는 악화일로의 의·정 대치.
김성* 2024-06-13
3,418만들면 범죄 혐의, 국민이 이런 사실을 과연 믿을까?
김성* 2024-06-12
3,427권익위마저 권력의 시녀로 전락, 특검만이 답이다.
김성* 2024-06-12
3,445동해 가스전 시추
김성* 2024-06-11
3,695민주당의 국회 점령은 어찌할 수 없는 일
김성*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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